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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팅의원 유희건 원장,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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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셀팅의원(구 리팅의원) 유희건 원장이 ‘2024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됐다.


26일 셀팅의원에 따르면 유희건 원장은 오랜 기간 리프팅 중점 연구로 특정된 하나의 시술만 중점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만족을 1순위에 놓고 환자 개인에게 맞는 개인별 맞춤 시술 진료를 진행하고 있는 등 안티에이징과 피부 리프팅을 통해 사람들에게 아름다워지는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100대명의 ‘피부과(리프팅) 부문’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주간시사매거진이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국내의 수많은 의사 중 실력과 인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두루 갖춘 명의를 분야별로 선정해 소개해주고 있다.


셀팅의원(구 리팅의원)에서는 일반적인 실리프팅 제품만으로 원하는 리프팅 효과를 얻기 힘든 환자를 위해 실을 직접 개발하고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 코그’는 촘촘한 양측 대칭형 더블 돌기, 4D 가시형태의 돌기가 피부조직에 강하게 고정되어 더욱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네오 코그’는 얇은 실 굵기, 피부 이물감이 적고 촘촘한 양방향 코그로 피부를 당기는 힘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더블모노’는 2중 실로, 기존 모노실에 비해 주입하는 실의 양이 50% 미만으로 피부 손상이 적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리프팅 시술은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 하더라도 부작용이나 후유증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시술의 필요성에 대해 꼼꼼한 상담을 받는 것이 먼저다. 


유희건 원장은 “환자마다 피부 탄력이 저하된 정도는 원인, 콤플렉스로 느끼는 부위, 얼굴 크기 등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맞춰 가장 적합한 방식의 리프팅을 선택하고 신중하게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시술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얼굴 및 목주름 리프팅은 피부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섬세한 시술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출처 : 스마트투데이(https://www.smart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