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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안부 처짐이 인상 좌우… 리프팅 접근법 달라진다
2026.07.07
[mdtoday = 최민석 기자] 최근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 처짐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얼굴 윤곽이 변화하면서 중안부와 하안부의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 개인의 노화 양상에 맞춘 시술 계획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감소하면서 얼굴 윤곽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하안부가 처지고 얼굴이 길고 넓어 보이는 인상이 형성될 수 있으며 팔자주름이 깊어지거나 앞볼의 볼륨이 감소하면서 실제 나이보다 피곤하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반면 중안부의 볼륨이 적절하게 유지되고 얼굴 중심부가 입체감을 갖는 경우에는 보다 생기 있고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최근에는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방식보다 중안부의 균형과 볼륨을 함께 고려한 리프팅 시술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중안부 개선을 목적으로 한 실리프팅 시술인 퀵미드리프팅은 기존 실리프팅에 대해 좀 더 세분화돼 런칭된 시술이다. 관자놀이 부근의 단단한 조직에 실을 고정해 처진 중안부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꺼진 팔자 부위는 주사 시술을 병행해 볼륨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실리프팅에서 한 단계 세분화된 중안부 중심 리프팅 개념을 적용한 시술로 얼굴 전체를 강하게 당기는 방식보다 중안부의 입체감과 균형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셀팅의원 수원점 유희건 원장은 "얼굴 노화는 단순히 피부 탄력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중안부와 하안부의 균형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리프팅 시술은 처짐 정도와 볼륨 감소 양상, 얼굴 비율 등을 충분히 분석한 뒤 개인별 상태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연령이라도 노화의 형태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데 그치기보다 얼굴 전체의 균형과 자연스러운 변화를 함께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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