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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서티 리프팅, 피부 특성 고려한 맞춤 시술 필요
2026.06.17
[mdtoday = 최민석 기자] 최근 피부 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력 저하와 피부 처짐, 모공 확대, 피부결 고민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초음파와 고주파 기반 리프팅 장비가 다양하게 활용되는 가운데 개인의 피부 상태와 개선 목적에 맞춰 시술할 수 있는 맞춤형 접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 윤곽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같은 연령대라도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 처짐 정도, 모공 상태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시술보다는 피부 상태에 맞는 리프팅 계획이 필요하다.
이 가운데 ‘덴서티’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층 깊숙이 전달하는 고주파 리프팅 장비로 알려져 있다. 피부층에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됐으며 시술 과정에서 피부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섬세한 쿨링 기술이 탑재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덴서티는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속 콜라겐 섬유의 수축을 유도하고 섬유아세포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콜라겐 생성과 점진적인 콜라겐 재형성을 유도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술 부위와 개선 목적에 따라 클래식 팁과 알파 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팁은 전반적인 피부 탄력 회복과 처짐 개선에 초점을 맞춘 팁으로 시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데 강점을 보인다.
반면 알파 팁은 보다 넓고 균일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비교적 빠른 체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유지 효과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특히 피부 탄력 개선과 함께 모공 축소, 피부결 개선까지 복합적인 효과를 원하는 경우 적용되고 있다.
수원셀팅의원 유희건 원장은 “전반적인 탄력 회복과 처진 윤곽 개선이 주요 목적이라면 클래식 팁을, 탄력 개선과 함께 모공 및 피부결 관리까지 원하는 경우에는 알파 팁을 활용하는 등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프팅 시술은 단순히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피부 두께와 탄력 상태, 노화 양상 등을 정확하게 진단한 뒤 적절한 에너지와 시술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상담과 정밀 진단을 통해 피부 상태에 맞는 리프팅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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