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수원 셀팅의원(대표원장 유희건)은 지난 4월 초, 미니팅(MINITING) 사용 병원을 대상으로 ‘미니팅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 시술 데모를 중심으로 구성돼, 미니팅을 도입한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용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셀팅의원에서 진행됐으며, 유희건 원장이 직접 시술을 시연하고 미니팅의 사용법과 시술 포인트를 상세히 설명했다. 유 원장은 미니팅의 키닥터(Key Doctor)로 활동 중이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 병원 의료진들에게 실전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유희건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장비 소개를 넘어,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디테일한 테크닉과 시술 철학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 세미나와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의료진 간의 지식 교류와 시술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